'아 옛날이여' 아주리의 암흑기…인터 밀란, 보되/글림트에 굴욕패 탈락, 세리에A+국대 '총체적 부진'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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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10:45
이탈리아 축구의 굴욕이 이어지고 있다. 국가대표와 클럽들이 모두 국제 무대에서 부진을 거듭하며 암흑기로 빠져들고 있다.
이탈리아 세리에A 명가 인터 밀란은 25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보되/글림트와의 녹아웃 라운드 플레이오프(PO) 2차전 홈경기에서 1-2로 졌다. 지난 19일 1차전 원정에서 1-3으로 패한 인터 밀란은 합계 2-5로 밀려 16강 진출 티켓을 놓쳤다.
인구 5만4000여명 소도시 보되를 연고로 1916년 창단한 보되/글림트는 109년 만에 클럽 새역사를 썼다. 반면 지난해 준우승팀 인터 밀란은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몸값이 16분의 1밖에 되지 않는 약체클럽에 패하며 체면을 구겼다.
이탈리아 세리에A 명가 인터 밀란은 25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보되/글림트와의 녹아웃 라운드 플레이오프(PO) 2차전 홈경기에서 1-2로 졌다. 지난 19일 1차전 원정에서 1-3으로 패한 인터 밀란은 합계 2-5로 밀려 16강 진출 티켓을 놓쳤다.
인구 5만4000여명 소도시 보되를 연고로 1916년 창단한 보되/글림트는 109년 만에 클럽 새역사를 썼다. 반면 지난해 준우승팀 인터 밀란은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몸값이 16분의 1밖에 되지 않는 약체클럽에 패하며 체면을 구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