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가 살린 홍명보호…한국, 32강 마지막 불씨
스포츠뉴스
0
2307
2시간전
멕시코-체코 3-0, 조별리그 3전 전승
| 사진은 멕시코 남자 축구 대표팀의 훌리안 퀴뇨네스. 2026.06.24. /AP. 뉴시스 |
[더팩트ㅣ정인지 기자] 멕시코가 체코를 꺾으며 벼랑 끝에 몰린 홍명보호에 한 줄기 희망을 남겼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한 한국은 조 3위로 밀렸지만 32강 진출 가능성은 이어가게 됐다.
멕시코는 25일(한국시간)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체코를 3-0으로 완파했다.
한국은 이날 남아공과 비기기만 해도 32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지만, 0-1로 패하며 자력 진출 기회를 놓쳤다. 체코가 멕시코를 꺾을 경우 조 최하위로 밀려 탈락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멕시코가 승리하면서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