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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일 만에 브라질 국대 복귀' 네이마르 눈물 펑펑, 월드컵은 모두의 꿈이다 > 스포츠뉴스

'981일 만에 브라질 국대 복귀' 네이마르 눈물 펑펑, 월드컵은 모두의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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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SNS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네이마르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브라질은 25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코틀랜드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브라질은 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F조 2위와 격돌할 브라질이다.

네이마르는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감독이 직접 진행한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 당시에도 눈물을 흘린 바 있다. 네이마르는 당시 집에서 여자친구를 비롯한 지인들과 함께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보고 있다가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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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네이마르는 곧바로 브라질의 유니폼을 입지 못했다. 대회를 앞두고 오른쪽 종아리에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1, 2차전에서 네이마르는 벤치에도 앉지 못했다. 스코틀랜드전을 앞두고 부상에서 회복한 네이마르였다. 안첼로티 감독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네이마르의 출전을 미리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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