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증명이냐 추락이냐…남아공전 앞둔 홍명보 "명예회복 안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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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승리하면 한국인 첫 조별리그 2승 사령탑 등극
질문에 답하는 홍명보 감독
(몬테레이=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23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에스타디오 BBVA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6.24 [email protected]
질문에 답하는 홍명보 감독(몬테레이=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23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에스타디오 BBVA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6.24 [email protected]
(몬테레이=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월드컵에서의 명예 회복에 대한 건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있어서 중요하지도 않습니다."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 신화를 작성했다. 또 준우승하는 게 '버릇'처럼 돼 '준산'이라 불리던 프로축구 울산 HD를 17년 만의 K리그 우승으로 이끌고 2연패까지 지휘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