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품은 '축구의 신', 이젠 존재 자체가 역사로[북중미월드컵]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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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레이(멕시코)=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라는 갈증을 해소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유일무이한 전설의 길을 걷는다.
메시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2골을 넣으며 아르헨티나의 2-0 승리에 앞장섰다.
앞서 17일 알제리와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3-0 승리를 이끌었던 메시는 이날 2골을 책임졌다. 월드컵 통산 17·18호 골을 기록한 메시는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16골)를 제치고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자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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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7일 알제리와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3-0 승리를 이끌었던 메시는 이날 2골을 책임졌다. 월드컵 통산 17·18호 골을 기록한 메시는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16골)를 제치고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자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