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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레이 현장]"가자, LA로" 홍명보호 세번째 도시 대이동, 43년만에 찾은 몬테레이는 또 '기회의 땅' 돼줄까 > 스포츠뉴스

[몬테레이 현장]"가자, LA로" 홍명보호 세번째 도시 대이동, 43년만에 찾은 몬테레이는 또 '기회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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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레이 현장]"가자, LA로" 홍명보호 세번째 도시 대이동, 43년만에 찾은 몬테레이는 또
22일(한국시각)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남아공과의 경기를 위해 멕시코 몬테레이에 입성했다. 대표팀 숙소로 들어서는 손흥민의 모습. 몬테레이(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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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한국시각)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남아공과의 경기를 위해 멕시코 몬테레이에 입성했다. 대표팀 숙소로 들어서는 홍명보 감독의 모습. 몬테레이(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22/
[몬테레이(멕시코)=윤진만 김가을 기자]'가자, LA로!' 홍명보호가 32강 진출의 운명이 걸린 '결전의 땅' 몬테레이에 입성했다.

태극전사들은 22일(이하 한국시각) 과달라하라의 베이스캠프에서 가벼운 훈련을 소화한 후 전세기를 타고 몬테레이로 이동했다. 대한민국은 25일 오전 10시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남아공과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을 치른다.

고원 도시인 과달라하라에서 섭씨 25도 전후 선선한 날씨에 약 2주간 생활한 홍명보호가 처음으로 마주한 건 33~34도에 육박하는 찜통더위다. 몬테레이에서도 "대~한민국"의 환호가 물결쳤다. 이강인(파리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손흥민(LA FC) 등이 숙소에 모습을 드러내자 '데시벨'이 하늘을 찔렀다. 체감 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가 지속됐지만, 현장에는 국내외 팬 100여명이 자리해 태극전사들을 뜨겁게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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