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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아서 안 돼" 버림받고 새벽 4시 공장 출근…이제는 '독일 영웅' 운다브의 인생역전 > 스포츠뉴스

"키 작아서 안 돼" 버림받고 새벽 4시 공장 출근…이제는 '독일 영웅' 운다브의 인생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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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데니스 운다브의 골 세리머니. /AFPBBNews=뉴스1
데니스 운다브의 골 세리머니. /AFPBBNews=뉴스1
데니스 운다브를 안아주며 격려하는 율리안 나겔스만 독일 대표팀 감독(오른쪽). /AFPBBNews=뉴스1
데니스 운다브를 안아주며 격려하는 율리안 나겔스만 독일 대표팀 감독(오른쪽). /AFPBBNews=뉴스1
새벽 4시에 일어나 공장으로 향하던 4부리그 공격수가 이제는 독일 축구의 월드컵 영웅으로 떠올랐다. 주인공은 데니스 운다브(30·슈투트가르트)다.

독일은 2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E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독일은 2전 전승(승점 6)을 기록, 조별리그 최종전 에콰도르전 결과와 상관없이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앞서 독일은 1차전 퀴라소전에서도 7-1 대승을 거뒀다.

히어로는 운다브였다. 독일이 0-1로 끌려가던 후반 25분 교체 투입된 운다브는 불과 8분 만에 귀중한 동점골을 터뜨렸다. 여기에 후반 추가시간 4분에는 극적인 역전 결승골까지 뽑아냈다. 팀 동료 펠릭스 은메차(도르트문트)의 패스를 받아 환상적인 왼발 터닝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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