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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룸 선방 15개' 퀴라소, 사상 첫 월드컵 승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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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퀴라소가 21일 에콰도르전에서 15개의 선방쇼를 펼친 골키퍼 엘로이 룸(사진)의 홀약을 앞세워 월드컵 사상 첫 승점을 수확했다. 사진=ESPN SNS

퀴라소 대표팀이 골키퍼 엘로이 룸(37·마이애미 FC)의 선방 쇼를 앞세워 에콰도르와 비기며 월드컵 사상 첫 승점을 신고했다.

퀴라소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캔자스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에콰도르와 0-0으로 비겼다. 퀴라소는 대회 전 기준 FIFA 랭킹 82위, 에콰도르는 23위다.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출전에 성공한 퀴라소는 대회 첫 경기서 독일에 1-7로 져 혹독한 신고식을 치른 바 있다. 이번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가장 작은 나라이기도 하다. 과거 한국을 이끈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팀을 지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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