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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STAR] '큰일은 맨유 선수가 한다'…브라질 최전방 고민 지운 '멀티골' 쿠냐, 서핑 세리머니로 삼바 축구에 활기를 > 스포츠뉴스

[월드컵 STAR] '큰일은 맨유 선수가 한다'…브라질 최전방 고민 지운 '멀티골' 쿠냐, 서핑 세리머니로 삼바 축구에 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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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STAR]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브라질이 찾던 최전방 적임자, 바로 마테우스 쿠냐다.

브라질은 20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아이티에 3-0 대승을 거뒀다.

모로코와 졸전을 펼쳤던 브라질은 아이티를 상대로 시원한 대승을 거뒀다. 경기력도 좋았다. 수비, 중원 모두 안정적이었고 공격수들의 장점과 능력이 극대화돼 3득점을 기록하면서 이겼다. 경기 최우수선수(POTM, Player Of The Match)는 1골 1도움을 기록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받았는데, 쿠냐 활약도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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