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아시아 돌풍, '6연패' 수렁…승점 자판기 되나[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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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오현규가 18일(현지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대한민국이 멕시코를 상대로 0-1로 패했다. 2026.6.19 ⓒ 뉴스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초반 거셌던 아시아 돌풍이 사라졌다. 6경기 연속 무패(2승4무)로 기세를 높였던 아시아 팀은 6연패 수렁에 빠졌다.
호주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공동 개최국' 미국에 0-2로 졌다.
1차전에서 튀르키예를 2-0으로 꺾은 호주는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1승1패(승점 3)를 기록했다. 파라과이와 최종전 결과에 따라 조별리그 탈락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