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쓰러진 주심, 선수들이 곧장 달려가 도왔다…女 대기심도 빠르게 달려와 '음료 전달'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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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월드컵 무대에서 보기 드문 장면이 나왔다. 치열한 승부 도중 그라운드에 쓰러진 이가 있었다. 선수가 아니었다. 경기를 책임지던 주심이었다. 그러자 선수들이 곧장 달려가 주심을 도우며 따뜻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
미국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의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미국은 1차전 파라과이전 4-1 승리에 이어 호주까지 제압하며 2전 전승(승점 6)을 기록, 남은 1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했다.
반면 호주는 1차전 튀르키예전 2-0 승리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1승1패(승점 3)가 된 호주는 파라과이와 튀르키예의 경기 결과에 따라 추격을 받을 수 있는 처지가 됐다.
| 펠릭스 츠바이어 주심(왼쪽)이 쓰러지자 호주 에이든 오닐이 이를 풀어주며 돕고 있다. /AFPBBNews=뉴스1 |
| 펠릭스 츠바이어 주심. /AFPBBNews=뉴스1 |
미국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의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미국은 1차전 파라과이전 4-1 승리에 이어 호주까지 제압하며 2전 전승(승점 6)을 기록, 남은 1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했다.
반면 호주는 1차전 튀르키예전 2-0 승리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1승1패(승점 3)가 된 호주는 파라과이와 튀르키예의 경기 결과에 따라 추격을 받을 수 있는 처지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