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홍명보 감독이 물을 마시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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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에서 승리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이 15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월드컵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훈련을 가졌다. 왼쪽부터 백승호 황희찬 박진섭 손흥민 엄지성 이기혁 김민재가 훈련 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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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태극전사들이 32강 티켓을 두고 싸워야 하는 건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선수들만이 아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9일(이하 한국시각), '2026년 북중미월드컵 두 경기, '극심한 폭염' 속에서 열려'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지금까지 치러진 조별리그 24개 중 2경기가 경기 중단 수준의 폭염 속에서 치러졌다고 보도했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우루과이전이 가장 심한 폭염 속에서 진행됐고,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스웨덴과 튀니지의 경기가 두 번째로 심각한 폭염 속에서 치러졌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가디언'은 "두 경기는 저녁에 시작되었음에도 경기 장소와 시간에 따른 기온 및 습도 데이터에 따르면, 습구 온도가 28도 이상인 환경에서 진행됐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