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남아공 중원 사령관도 경고 누적 결장…홍명보호 거듭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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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번째 경기에서 한국과 격돌할 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 대표팀에 '카드 악재'가 이어졌다.
19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과 체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경기에선 전반 33분 남아공의 미드필더 테보호 모코에나(마멜로디 선다운스)가 경고를 받았다.
체코 미드필더 루카시 체르프를 향해 수비하던 모코에나의 늦은 태클이 들어갔고, 여성으로는 역대 두 번째로 남자 월드컵 경기를 관장한 토리 펜소(미국) 주심은 옐로카드를 꺼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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