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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왜 호날두를 낳고, 메시를 또 낳았는가…'33슈팅 0골' 역대급 굴욕 경기력, 포르투갈 감독은 "세계 최고 공격수 못 뺀다" > 스포츠뉴스

하늘은 왜 호날두를 낳고, 메시를 또 낳았는가…'33슈팅 0골' 역대급 굴욕 경기력, 포르투갈 감독은 "세계 최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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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왜 호날두를 낳고, 메시를 또 낳았는가…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리오넬 메시와 희비가 엇갈렸다.

호날두는 18일(한국시각)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콩고민주공화국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K조 1차전서 선발 출전했지만, 부진한 활약 끝에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포르투갈은 콩고민주공화국과 1대1 무승부에 그쳤다.

호날두는 전날 메시에 이어 두 번째로 통한 6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호날두는 경기 내내 존재감을 거의 드러내지 못하며, 최악의 경기력을 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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