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주먹감자 악연' 케이로스, 부임 두 달 만에 월드컵 승리 지휘…가나, 파나마에 1-0 극장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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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불과 두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시점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카를로스 케이로스(73·포르투갈) 감독이 가나의 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가나는 18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1차전에서 파나마를 1-0으로 꺾었다. 6월 기준 FIFA 랭킹은 가나가 73위, 파나마는 34위다. 이날 승리로 가나는 승점 3(1승)을 기록, 앞서 크로아티아를 4-2로 제압한 잉글랜드(승점 3·득실차 +2)에 이어 조 2위로 올라섰다.
그야말로 극장승이었다. 이날 가나는 전반 내내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한 채 상대에 끌려갔다. 전반 볼 점유율은 36%에 불과했다. 첫 슈팅은 후반 3분 세트피스 상황에서야 나왔다. 다만 결실로 이어지진 못했다. 여전히 주도권을 쥔 파나마 역시 공세에 나섰으나 지루한 양상의 경기만 반복됐다.
| 카를로스 케이로스 가나 축구대표팀 감독이 18일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1차전 파나마전 1-0 승리 후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
가나는 18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1차전에서 파나마를 1-0으로 꺾었다. 6월 기준 FIFA 랭킹은 가나가 73위, 파나마는 34위다. 이날 승리로 가나는 승점 3(1승)을 기록, 앞서 크로아티아를 4-2로 제압한 잉글랜드(승점 3·득실차 +2)에 이어 조 2위로 올라섰다.
그야말로 극장승이었다. 이날 가나는 전반 내내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한 채 상대에 끌려갔다. 전반 볼 점유율은 36%에 불과했다. 첫 슈팅은 후반 3분 세트피스 상황에서야 나왔다. 다만 결실로 이어지진 못했다. 여전히 주도권을 쥔 파나마 역시 공세에 나섰으나 지루한 양상의 경기만 반복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