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STAR] '발롱도르 정조준' 케인, 클래스 증명했다! 'POTM 선정+잉글랜드 월드컵 최다 득점 타이'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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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발롱도르를 정조준 중인 해리 케인이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뽐냈다.
잉글랜드는 18일 오전 5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달라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를 4-2로 꺾었다.
잉글랜드가 먼저 웃었다. 전반 7분 노니 마두에케가 박스 안에서 얻어낸 페널티킥(PK)을 케인이 키커로 나서 처리했지만, 크로아티아 골키퍼 리바코비치 선방에 막혔다. 그러나 비디오 판독(VAR) 결과 킥이 이뤄지기 전 골키퍼가 골라인 선상을 벗어났다고 확인돼 다시 PK가 선언됐다. 전반 12분 다시 기회를 잡은 케인은 이번에는 깔끔히 마무리했다.
![[월드컵 STAR]](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6/06/18/688740_810452_41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