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승 대만족' 루니의 극찬 "역대 메이저 첫경기중 가장 흥미진진…대단한 경기력"[북중미월드컵 잉글랜드 …
스포츠뉴스
0
2169
2시간전
|
'잉글랜드 레전드 공격수' 웨인 루니가 북중미월드컵 잉글랜드-크로아티아전 직후 흡족함과 함께 특급 칭찬을 건넸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18일 오전 5시(한국시각) 미국 달라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북중미월드컵 L조 조별리그 1차전 즐라티코 달리치 감독의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4대2로 승리했다. 전반 12분 만에 캡틴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골로 쉽게 승기를 잡는가 했지만 크로아티아의 단단한 중원과 견고한 조직력에 흔들렸다. 전반 36분 마틴 바투리나에게 원더골을 내줬고, 전반 42분 코너킥 찬스에서 데클란 라이스의 빨랫줄 크로스에 이은 케인의 헤더골, 멀티골에 힘입어 다시 2-1로 앞섰다. 두 번의 데드볼 상황에서 득점했지만 경기를 지배하지 못했고, 결국 후반 추가시간 페타르 무사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2-2로 전반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