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온 뒤 '유리몸' 전락→월드컵 출전도 좌절된 더 리흐트 복귀 시동 "수술 마치고 재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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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마타이스 더 리흐트가 복귀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7일(한국시간) "더 리흐트가 복귀를 위한 재활 과정에 돌입했다. 지난 5월 받은 허리 수술로 인해 프리시즌 초반 일정에 참가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는 빠른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더 리흐트는 네덜란드 축구를 대표하는 센터백이다. 자국 명문 아약스에서 최고 유망주로 주목받으며 18세에 성인 국가대표팀에 합류한 그는 이후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을 거치며 기량을 만개해 빅리그 정상급 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 2024-25시즌에는 당시 맨유를 이끌던 아약스 시절 '은사' 에릭 텐 하흐의 부름을 받고 프리미어리그(PL)에 입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