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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폭격에 초등학생 168명 사망'…이란, LA에서 '미국 최대 치욕' 제대로 찔렀나→"일부 관중 'MINAB 168' 플래카드 게시 성공" [2026 월드컵]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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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이란 축구대표팀이 전쟁 상대국인 미국의 대도시 로스앤젤레스(LA)에서 2026 월드컵 첫 경기를 치른 것이 전세계적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날 경기가 LA 현지시간으로 오후 8시에 끝났고 이란 대표팀을 지휘하는 아미르 갈레노이 감독이 컨디션 조절을 위해 하루 숙박하고 베이스캠프인 멕시코 티후아나로 가길 원했음에도 미국 정부 당국이 이란 축구대표팀에게 당장 떠날 것을 사실상 지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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