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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당장 미국 떠나라니" '약체' 뉴질랜드와 '2-2' 비긴 것도 서러운데, 이란 '강제 퇴출'…'캡틴' 타레미 "모든 게 재앙", 감독 "억압 참담" 맹비난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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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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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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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우여곡절의 연속이다.

이란이 악전고투 끝에 '약체'인 뉴질랜드와 아쉽게 비겼다. 이란은 16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2대2로 비겼다.

장군멍군이었다. 뉴질랜드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7분 엘리자 저스트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일격을 당한 이란은 거세게 몰아쳤고, 전반 32분 라민 레자에이안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동점골을 작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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