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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년 만에 나온 '하루 4경기' 무승부…월드컵 역사상 두 번째[월드컵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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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년 만에 나온

[애틀랜타=AP/뉴시스] 카보베르데(67위) 선수들이 15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스페인(2위)과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후 환호하고 있다. 사상 처음 월드컵 본선에 오른 카보베르데가 강력한 우승 후보 스페인과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이변을 연출했다. 2026.06.16.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5일 차에 치러진 4경기가 모두 무승부로 끝났다. 68년 만에 나온 진기록이다.

스페인은 15일(현지 시간) 미국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카보베트데와 0-0으로 비겼다.

FIFA 랭킹 67위인 카보베르데는 40세 베테랑 골키버 보지냐의 선방쇼에 힘입어 '거함' 스페인을 상대로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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