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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꾼으로 전락' 브라질 스타 네이마르, 월드컵 전 경기 결장 가능성 대두…종아리 부상 회복 지연→팀 훈련 참가 불발→조별리그 2차전도 불투명 > 스포츠뉴스

'구경꾼으로 전락' 브라질 스타 네이마르, 월드컵 전 경기 결장 가능성 대두…종아리 부상 회복 지연→팀 훈련 참가 불발→조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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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AF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산투스)를 둘러싼 우려가 계속 커지고 있다. 그는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미국 뉴저지 베이스캠프에 함께 머물고 있다. 네이마르는 16일(한국시각) 오른쪽 종아리 2도 부상의 회복 경과를 체크하기 위해 새 정밀 검사를 받았다. 오전(현지시각) 메디컬 테스트를 거친 후 회복 과정의 일환으로 체육관에서 운동을 진행했다. 아직 정상적인 팀 훈련에 합류하지 못했다. 부상 회복 속도가 생각처럼 빠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마르의 종아리 부상은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대표팀 감독이 이번 북중미월드컵에 나설 브라질의 최종 명단을 발표하기 불과 하루 전인 지난달 17일, 브라질 정규리그 경기 도중 발생했다. 이러한 부상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 출신 안첼로티 감독은 대회 기간 내에 그를 회복시키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네이마르를 발탁, 또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일부에선 안첼로티 감독의 이런 결정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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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감독 신화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그 이후 네이마르는 아직 안첼로티 감독의 지휘 아래 단 1분도 뛰지 못했고, 팀 훈련 세션에도 참가하지 못했다. 네이마르는 대회 전 벌어진 파나마, 이집트와의 두 차례 친선경기에 결장했다. 또 지난 14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모로코와의 조별리그 C조 개막전에도 결장했다. 그는 모로코전을 벤치에서 지켜봤다. 브라질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동점골로 1대1로 비겼다. 안첼로티 감독은 모로코전에 앞서 네이마르가 조만간 팀 훈련에 복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네이마르는 현지시각 15일 팀 훈련에 결장했다. 따라서 20일(한국시각) 필라델피아에서 열릴 아이티와의 조별리그 2차전 출전 가능성도 불투명해졌다고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전망했다. 일부에선 네이마르가 이번 대회에서 단 한 경기도 출전하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부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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