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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성폭행 징역 8년 6개월" '이강인 선배' 스페인 국대 스트라이커, 인생 끝났다…보상금 1억1천+접근 금지 명령까지 > 스포츠뉴스

대충격 "성폭행 징역 8년 6개월" '이강인 선배' 스페인 국대 스트라이커, 인생 끝났다…보상금 1억1천+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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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성폭행 징역 8년 6개월"
사진=TheCable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스페인 국가대표 축구선수 라파 미르가 성폭행 및 상해 혐의로 징역 8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미국 폭스 스포츠를 비롯한 복수 매체는 16일(한국시각) '스페인 발렌시아 법원은 라파 미르에게 성폭행 및 상해 혐의로 징역 8년 6개월을 선고했다. 이번 판결은 2024년 9월 그의 자택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된 것이다. 재판부는 미르가 한 젊은 여성을 상대로 두 차례 성폭행을 저질렀으며 신체적 상해까지 입혔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성폭행 혐의로 징역 7년, 상해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각각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같은 재판에서 축구선수 파블로 하라도 다른 여성에 대한 성폭행, 인격권 침해, 경미한 상해 혐의가 인정돼 징역 2년 6개월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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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라파 미르는 축구선수로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던 선수였다. 발렌시아에서 성장한 라파 미르는 이강인보다 앞서 구단 최고의 유망주로 꼽히던 선수였다. 발렌시아에서 스페인 유스 리그를 폭격한 라파 미르는 2018년 울버햄튼으로 이적했다. 이후 라스 팔마스, 노팅엄 포레스트 등으로 임대를 다니면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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