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이탈리아 꺾었을 때 정도는 아니지만…" 'WC 첫 출전' 카보베르데, 'FIFA 랭킹 2위'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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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인터풋볼=송건 기자] 카보베르데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최대 이변을 만들었다.
카보베르데는16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에 위치한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스페인과 0-0 무승부를 거뒀다.
인구 53만의 작은 나라, 카보베르데는 아프리카 지역 예선에서 저력을 입증했다. 카메룬, 앙골라 등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해 월드컵에 출전했다. 최약체 평가를 피할 수는 없었다. 첫 월드컵 출전일 뿐만 아니라, 그들의 FIFA 랭킹은 67위였다. 15일 독일과 퀴라소의 경기에서 볼 수 있었듯이, FIFA 랭킹 2위 스페인이 무난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