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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장된 월드컵! 백인 우월주의 손가락 논란에 한국인 인종차별까지…FIFA 조사 착수→파리 올림픽서도 등장 > 스포츠뉴스

아수라장된 월드컵! 백인 우월주의 손가락 논란에 한국인 인종차별까지…FIFA 조사 착수→파리 올림픽서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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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장된 월드컵! 백인 우월주의 손가락 논란에 한국인 인종차별까지…FIFA 조사 착수→파리 올림픽서도 등장
VAR 심판석에서 논란의 손가락 동작을 하고 있는 숀 에반스 심판. 사진=트랜스페리 인포 캡처.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인종차별에 이어 이번에는 백인 우월주의를 상징하는 손동작까지 나오면서 FIFA(국제축구연맹)가 조사에 착수했다. 잡음이 끊이질 않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이다.

영국 더선은 15일(한국시각) 'FIFA가 월드컵 관계자의 손동작이 백인 우월주의 표현과 유사하다는 논란에 대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호주 출신 심판 숀 에반스는 이날 열린 독일과 퀴라소의 조별리그 예선 1차전에서 VAR 심판석에 있었다. 에반스는 손가락과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뒤집힌 'OK' 모양을 만들었고, 이는 그대로 카메라에 담겼다. 이 제스처는 백인 우월주의의 상징으로 사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알려졌지만, 동시에 단순히 동의나 긍정을 나타내는 일상적인 표현으로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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