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휴식인가" 광고내느라 중계도 미룬 FOX, 징계 안 받는다
스포츠뉴스
0
2160
2시간전
국제축구연맹(FIFA)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수분 보충 시간)을 도입했다. 전·후반 22분쯤에 3분간 경기를 중단하고 선수들이 수분을 보충할 시간을 준다. 대회 장소 날씨가 덥고 선수 보호가 필요하다는 이유다.
그러나 실상은 광고 수익이 최우선 목적 아니냐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광고 때문에 정작 경기 중계를 놓쳐버리는 사고도 벌어졌다.
지난 12일 멕시코시티 우르술라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멕시코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맞붙은 대회 개막전, 후반 22분 멕시코 라울 히메네스가 헤더로 팀 2번째 골을 넣었다. 주심은 직후 휴식을 선언했다. 중계를 맡은 FOX는 광고를 송출했다.
그러나 실상은 광고 수익이 최우선 목적 아니냐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광고 때문에 정작 경기 중계를 놓쳐버리는 사고도 벌어졌다.
지난 12일 멕시코시티 우르술라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멕시코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맞붙은 대회 개막전, 후반 22분 멕시코 라울 히메네스가 헤더로 팀 2번째 골을 넣었다. 주심은 직후 휴식을 선언했다. 중계를 맡은 FOX는 광고를 송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