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나흘 사이 3번 바뀐 최고령 감독…78세 아드보카트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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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나흘 사이에 최고령 감독이 세 번 바뀌었다.
카리브해의 작은 섬나라인 네덜란드령 퀴라소가 15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E조 첫 경기를 치르면서 퀴라소를 이끄는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역대 월드컵 최고령 감독이 됐다.
네덜란드 국적의 만 78세 백전노장 아드보카트 감독은 건강이 좋지 않은 딸을 돌보는 데 전념하겠다며 지난 2월 퀴라소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놨다가 지난 5월 대표팀에 전격 복귀해 월드컵 역대 최고령 사령탑을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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