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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투헬 어쩌나…'E등급'이라 혹평했던 심판이 잉글랜드 1차전 휘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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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투헬 어쩌나…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사람은 언제 어디서 다시 만나게 될지 모른다.

토마스 투헬(독일)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감독이 과거 자신이 'E등급'이라고 혹평했던 심판을 다시 만난다. 그것도 60년 만의 세계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무대에서다.

15일(한국시간) FIFA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전 5시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릴 잉글랜드-크로아티아의 대회 조별리그 L조 1차전의 휘슬을 프랑스 출신의 클레망 튀르팽 심판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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