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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골골골골골!" 독일,'패기의 언더독' 퀴라소에 7-1 대승! 개막전 흑역사 지웠다…韓사령탑 출신 아드보카트의 퀴라소,월드컵 사상 첫골 감격[북중미월드컵 E조] > 스포츠뉴스

"골골골골골골골!" 독일,'패기의 언더독' 퀴라소에 7-1 대승! 개막전 흑역사 지웠다…韓사령탑 출신 아드보…

스포츠뉴스 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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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결국 이변은 없었다. 독일이 월드컵 3대회 만에 개막전 대승과 함께 첫 단추를 잘 끼웠다.

독일은 15일 오전 2시(한국시각) 미국 텍사스 휴스턴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북중미월드컵 E조 1차전에서 퀴라소를 상대로 7대1로 승리했다.

퀴라소는 첫 월드컵, 독일은 21번째 월드컵. 경기 전 독일의 압도적인 우세가 예고됐다. 무려 20년 전인 2006년 독일월드컵 당시 대한민국을 이끌었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퀴라소의 지휘봉을 잡았다. '78세 260일' 월드컵 역사상 최고령 사령탑으로 그라운드에 섰다. 39세 최연소 사령탑 줄리안 나겔스만 독일 대표팀 감독과 40세 차 벤치 지략 대결 역시 뜨거운 화제가 됐다. 또 5월 대표팀 은퇴를 번복하고 돌아온 독일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도 40세 79일의 나이로 다섯 번째 월드컵 무대에 서며, 로타르 마테우스(39세 90일)를 제치고 독일 역사상 최고령 월드컵 출전 선수에 등극했다. 최초, 최고령, 최연소 기록이 쏟아진 일전, 월드컵 역사상 가장 작은 나라 퀴라소가 월드컵 4회 우승에 빛나는 축구 강국 독일을 상대로 월드컵 사상 첫 골 역사를 쓰며 환호했지만 거기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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