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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 장비 훔친 2인조 체포…최대 징역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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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베이스 캠프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도난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 장비 훔친 2인조 체포…최대 징역 7년미국 캔자스시티 베이스 캠프에서 훈련 중인 잉글랜드 대표팀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훈련 장비를 훔친 남성 2명이 체포돼 기소됐다.

AP통신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잭슨 카운티 검찰이 샌안토니오 출신의 무스타파 살리과 에르판 카말을 장물 취득 혐의로 기소했다"라며 "해당 혐의는 최대 7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는 중범죄로 보석금은 7만5천달러(약 1억1천400만원)로 책정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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