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 먹는 손흥민! 멕시코전 앞두고 관심 폭발" 이놈의 인기란, '조용한 외출' 결국 실패…"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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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 감독은 14일(이하 한국시각) 태극전사들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대1 승리한지 이틀만에 내려진 결정이다. 13일에는 가볍게 회복 훈련을 진행했다. 축구대표팀은 19일 같은 경기장에서 열리는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선수들이 가족 품에서 에너지를 충전하길 바랐다. 선수단이 지난 6일 베이스캠프인 과달라하라에 입성한 후 전체 휴식을 취한 건 이날이 처음.
주장 손흥민도 사복을 차려입고 외출에 나섰다. 부친 손웅정씨와 조용히 과달라하라 시내에 있는 타코 가게에서 음식을 만끽하려고 한 것으로 보이는데, 얼굴을 모두 가리지 않는 이상 완벽한 잠행은 쉽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