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조타 이름 새긴 팔찌 차고…포르투갈, 첫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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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세계랭킹 5위)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지난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故) 디오구 조타를 기리는 팔찌를 차고 경기에 나선다.
로이터통신은 14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이 18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콩고민주공화국과 조별리그 K조 1차전에서 조타를 추모하는 팔찌를 차고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팔찌는 루이스 몬테네그루 포르투갈 총리가 대표팀에 선물한 것으로, 선수단 전원과 조타의 이름이 함께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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