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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집 휴무합니다" '투혼의 결승골' 오현규, 대망의 멕시코전 앞두고 부모 만나 '에너지 충전'…체코 꺾은 태극전사, 14일 꿀맛 휴식[과달라하라 현장] > 스포츠뉴스

"추어탕집 휴무합니다" '투혼의 결승골' 오현규, 대망의 멕시코전 앞두고 부모 만나 '에너지 충전'…체코 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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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집 휴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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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결승골을 넣은 오현규가 환호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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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결승골을 넣은 오현규가 손흥민을 향해 허리를 숙여 인사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2/
[과달라하라(멕시코)=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태극전사들이 대망의 일전을 앞두고 잠시 쉼표를 찍는다.

홍명보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 감독은 14일(이하 한국시각) 선수단에 전체 휴식을 부여했다.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대1 역전승한 대표팀은 13일 가벼운 회복 훈련을 진행했고, 이날은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홍명보호가 전체 휴식을 취한 건 사전 캠프지인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를 떠나 베이스캠프인 과달라하라에 입성한 6일이 마지막이었다. 7일 오픈 트레이닝을 시작으로 체코전 집중훈련에 돌입했다. 그 결과 2010년 이후 16년만에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첫 승을 거두며 32강 진출에 5부 능선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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