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내보낸 감독 절대 용서 못 해"…셀틱서 3옵션 취급받더니 떠난 뒤 승승장구, 팬들 '왜 팔았나'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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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오현규의 맹활약에 과거 소속팀 셀틱 팬들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영국 '더 선'은 12일(한국시간) "셀틱 팬들이 복잡한 감정을 느낀 것도 이해할 만했다. 강력한 체격을 자랑하는 공격수 오현규가 체코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셀틱을 떠난 뒤 이어온 성장세에 또 하나의 장면을 추가했기 때문이다"며 셀틱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이 월드컵 첫 경기에서 승리한 것은 16년 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