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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인종차별로 몸살…"2026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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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인종차별로 몸살…"2026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울버햄프턴의 톨루 아로코다레.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인종차별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주말 경기 이후에만 4명의 선수가 온라인상에서 인종차별 피해를 봤다.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동료인 톨루 아로코다레도 그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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