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수준 차이 느꼈다"…'역전패' 체코 선수단 좌절 "무승부라도 거둬야 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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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체코의 슐츠가 북중미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와 체코 대표팀 공격수 시크가 북중미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와 체코 대표팀 공격수 시크가 북중미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한국에 역전패를 당한 체코 선수들이 경기력 차이를 극복하기 어려웠다는 뜻을 나타냈다.
한국은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체코와의 맞대결에서 볼 점유율에서 앞서며 주도권을 잡았지만 후반 14분 크레이치에게 헤더골을 허용해 선제골을 내줬다. 반격에 나선 한국은 후반 22분 황인범이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을 침투해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렸고 후반 35분 문전 쇄도한 오현규가 왼발 슈팅으로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켜 역전승으로 경기를 장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