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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국 창' 미국, 파라과이 방패 무너뜨릴까?···'고만고만 D조' 기선제압 혈전 예고[북중미 프리뷰] > 스포츠뉴스

'개최국 창' 미국, 파라과이 방패 무너뜨릴까?···'고만고만 D조' 기선제압 혈전 예고[북중미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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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팀 에이스 크리스천 풀리식이 지난 4월 1일 포르투갈과 평가전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Getty Images코리아

미국 대표팀 에이스 크리스천 풀리식이 지난 4월 1일 포르투갈과 평가전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Getty Images코리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첫 경기에서 개최국 미국과 남미의 파라과이가 맞붙는다. 홈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미국은 첫 경기부터 필승을 노리고, 조용한 복병으로 평가받는 파라과이 역시 깜짝쇼를 다짐한다.

경기는 13일 오전 10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공동 개최국 미국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체제에서 새로운 전술 구조를 구축해왔다. 공격에서는 크리스천 풀리식(AC밀란), 폴라린 발로건(AS모나코), 웨스턴 맥케니(유벤투스) 등 유럽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최근 평가전에서는 세네갈을 3-2로 꺾고 독일에 1-2로 패하며 경기력 기복은 있었지만, 공격 전개 속도와 전방 압박은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포체티노 감독은 미국 축구가 과거보다 공격적인 전환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해왔다. 수비 라인의 안정성이 변수로 꼽힌다. ESPN 등은 센터백 조합과 골키퍼 경쟁이 완전히 정리되지 않는 등 수비진의 불안정이 약점으로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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