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 월드컵 개회식 장식…한국어로 울린 'DNA'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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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이재, 월드컵 개막식서 보첼리와
공식 주제가 ‘DNA’ 공연
한국어 가사·퍼포먼스로 9만 관중 사로잡아
공식 주제가 ‘DNA’ 공연
한국어 가사·퍼포먼스로 9만 관중 사로잡아
한국인 싱어송라이터 이재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회식에서 공식 주제가를 부르며 대회 서막을 화려하게 열었다. 4년 전 카타르 대회에서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에 이어 한국 가수가 두 대회 연속 월드컵 공식 주제가를 부르는 기록을 세웠다.
이재는 12일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개회식에서 푸른색 드레스를 입고 중앙 무대에 올라, 세계적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이번 대회 공식 주제가 'DNA'를 열창했다. 그는 보첼리와 화음을 맞추고, 손을 잡으며 화합의 메시지를 극대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