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새 역사 도전' 손흥민, 투혼 빛난 체코전…대기록은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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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의 무게(대전=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축구 국가대표 A매치 평가전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경기. 한국 손흥민이 코너킥을 하러 이동하고 있다. 2025.11.14 [email protected]
(사포판[멕시코 할리스코주]=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한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캡틴' 손흥민이 자신의 네 번째 월드컵 첫 무대에서 분전했지만 신기록 달성은 다음으로 미뤘다.
손흥민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약 69분간 그라운드를 누볐고, 후반 24분 오현규와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현재 손흥민은 월드컵에서 통산 3골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