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뛰자 월드컵 트로피 가치도 급등…"4년 전보다 150%↑, 금값만 1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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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FIFA 글로벌 홍보대사인 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지우베르투 시우바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간담회에서 FIFA 월드컵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2026.01.16. [email protected]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월드컵 우승 트로피의 가치가 카타르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때보다 157%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자료에 따르면 현재 트로피에 포함된 금의 원재료 가치는 71만3000달러(약 10억8000만원)로 추산된다. 4년 전 가치인 27만7000달러(약 4억2100만원)에서 크게 상승한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