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엔도 로이터<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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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결과적으로 일본 축구대표팀 사령탑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무리한 판단이었다. 부상으로 베테랑 엔도 와타루(리버풀)가 월드컵대표팀 엔트리에서 하차했다. 개막을 코앞에 두고 더이상 팀 전력에 둘 수 없다는 판단을 한 것이다. 대체 선수로 최전방 공격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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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협회는 중앙 미드필더 엔도가 부상으로 인해 월드컵 스쿼드에서 하차할 수밖에 없게 됐다고 12일 발표했다. 대체 선수로 마치노 슈토(묀헨글라트바흐)를 발탁했다. 만 33세 엔도는 지난 2월 골절된 발 수술을 받았으며, 월드컵 일정에 맞춰 몸 상태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했다. 그로인해 리버풀의 2025~2026시즌 하반기의 거의 통째로 결장했습니다. 경기력과 몸 컨디션에 대한 확신이 없는 가운데 지난달 15일, 모리야스 감독은 엔도를 최종 명단에 포함시켰다. 이걸 두고 무리한 결정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있었다.
대표팀 합류한 주장 엔도는 최근 가진 아이슬란드와의 친선경기에 45분을 소화하기도 했다. 엔도는 회복 과정에서 차질을 겪은 후, 미국 내슈빌에 위치한 일본의 베이스 캠프에서 지난 한 주 동안 개인 훈련을 진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