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의 붉은악마' 멕시코 한인들 "2002년의 감동, 다시 느꼈으면"[아미고 멕시코]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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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한국과 멕시코는 오랜 시간 깊은 인연을 맺어왔습니다. 121년 전인 1905년 약 1000여명의 한인이 기회를 찾아 멕시코로 향했고, 오늘날 현지 교민은 1만 3000여 명에 이릅니다. 스페인어로 친구와 동반자를 뜻하는 ‘아미고’(Amigo)에서 이름을 딴 ‘아미고 멕시코’는 오랜 역사적 연결고리부터 현지에서 상생하며 살아가는 이들의 삶을 담아냅니다. [편집자 주]
[과달라하라(멕시코)=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저희는 2002년의 그 감동과 뜨거웠던 열기를 잘 알잖아요. 이번엔 우리 아이들이 꼭 한번 느껴봤으면 좋겠어요.”
11일(한국시간) 멕시코에서 24년째 거주 중인 허대영(50)씨는 2002 국제축구연맹(FIFA) 한일 월드컵에서 느꼈던 행복감이 이번엔 네 아이에게 닿길 바라며 이같이 말했다.
[과달라하라(멕시코)=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저희는 2002년의 그 감동과 뜨거웠던 열기를 잘 알잖아요. 이번엔 우리 아이들이 꼭 한번 느껴봤으면 좋겠어요.”
11일(한국시간) 멕시코에서 24년째 거주 중인 허대영(50)씨는 2002 국제축구연맹(FIFA) 한일 월드컵에서 느꼈던 행복감이 이번엔 네 아이에게 닿길 바라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