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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판 현장]"멕시코 보라. 고지대 영향은 분명히 있다" 박지성의 확신…"한국이 체코전에 잘 활용해야" > 스포츠뉴스

[사포판 현장]"멕시코 보라. 고지대 영향은 분명히 있다" 박지성의 확신…"한국이 체코전에 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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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판 현장]"멕시코 보라. 고지대 영향은 분명히 있다" 박지성의 확신…"한국이 체코전에 잘 활용해야"
11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월드컵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훈련장을 찾은 박지성 해설위원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09/
[사포판(멕시코)=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결전의 땅'에 입성한 '해버지'(해외축구 아버지) 박지성 JTBC 축구해설위원이 꺼낸 화두는 '고지대'였다.

박 위원은 11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근교 사포판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취재진과 만나 "고지대 영향이 없을 수 없다. 상대로선 그렇게밖에 대답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앞서 미로슬라브 코우체크 체코 축구대표팀 감독은 12일 대한민국과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이 열리는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고지대 적응과 관련된 질문을 받고는 또 그 질문이냐는 투로 "항상 거론되는 이야기지만, 난 크게 개의치 않는다. 우리는 상황을 잘 통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는 해발 1571m 고지대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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