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나흘 앞두고…아이티 유니폼 교체 "전쟁 장면 묘사 때문"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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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09:15
아이티가 2026 북중미 월드컵 1차전을 나흘 앞두고 유니폼을 교체했다.
BBC는 11일(한국시간) "전쟁 장면이 묘사된 아이티의 북중미 월드컵 유니폼 디자인이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을 충족하지 못했다. FIFA는 아이티에 유니폼 교체를 통보했다"고 전했다.
아이티는 북중미 월드컵 유니폼을 앞선 두 차례 평가전에서 착용했다. 유니폼에는 아이티 독립의 동력이 된 1803년 베르티에르 전투 장면과 국가가 들어간 일러스트가 그려졌다. 하지만 FIFA 장비 규정에 따르면 정치적 또는 개인적인 메시지나 슬로건 사용은 금지된다.
BBC는 11일(한국시간) "전쟁 장면이 묘사된 아이티의 북중미 월드컵 유니폼 디자인이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을 충족하지 못했다. FIFA는 아이티에 유니폼 교체를 통보했다"고 전했다.
아이티는 북중미 월드컵 유니폼을 앞선 두 차례 평가전에서 착용했다. 유니폼에는 아이티 독립의 동력이 된 1803년 베르티에르 전투 장면과 국가가 들어간 일러스트가 그려졌다. 하지만 FIFA 장비 규정에 따르면 정치적 또는 개인적인 메시지나 슬로건 사용은 금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