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심판 입국 거부한 미국 정부, 이들이 제시한 사유는?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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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2026 북중미 FIFA 월드컵에 참가할 예정이었던 심판의 입국을 거부한 미국 정부, 그 사유가 밝혀졌다.
‘디 애슬레틱’은 11일(한국시간) 백악관에 월드컵 참가가 예정됐던 소말리아 출신 심판 오마 압둘카디르 아르탄의 입국이 거부된 사유에 대해 질의했고, 이에 대한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들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행정부 고위 관계자는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의 정밀 심사 과정에서 테러 조직 연루 의심 인물과의 관계를 포함한 부정적인 정보가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해당 여행자는 이민 및 국적법(INA)에 의거 미국 입국 자격이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디 애슬레틱’은 11일(한국시간) 백악관에 월드컵 참가가 예정됐던 소말리아 출신 심판 오마 압둘카디르 아르탄의 입국이 거부된 사유에 대해 질의했고, 이에 대한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들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행정부 고위 관계자는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의 정밀 심사 과정에서 테러 조직 연루 의심 인물과의 관계를 포함한 부정적인 정보가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해당 여행자는 이민 및 국적법(INA)에 의거 미국 입국 자격이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