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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판 현장인터뷰]'두 번의 실패는 없다' 홍명보 체코전 출사표 "오늘 점식식사 전에 베스트11 확정→모든 걸 쏟겠다"(일문일답) > 스포츠뉴스

[사포판 현장인터뷰]'두 번의 실패는 없다' 홍명보 체코전 출사표 "오늘 점식식사 전에 베스트11 확정→모든 걸 쏟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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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판 현장인터뷰]
11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의 기자회견. 홍명보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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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의 기자회견. 홍명보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1/
[사포판(멕시코)=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홍명보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지도자로 맞이하는 두번째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11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결전의 장소'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진행한 체코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월드컵은 꿈의 무대다. 이번 대회 준비하면서 우리 팀 준비에 소홀함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선수들이 보여준 헌신적인 모습, 노력하는 모습, 함께 싸워온 시간들이 내일 경기에 나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컨디션은 괜찮다. 모든 준비는 오늘로서 끝난다. 내일 우리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남은 시간도 잘 준비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체코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은 같은 경기장에서 12일 오전 11시에 펼쳐진다.

홍명보호는 지난달 18일 해발 1460m 고지대인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 사전 훈련캠프를 차려 고지대 적응 및 컨디션 관리에 주력했다. 트리니다드토바고, 엘살바도르와 고지대 실전 경기도 치러 각각 5대0, 1대0 스코어로 2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챙겼다. 지난 6일 베이스캠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입성한 월드컵대표팀은 이날 포함 5일간 체코전 대비 훈련에 매진했다. 특히 8일부터 10일까진 언론 비공개 훈련으로 공격, 수비 전술 및 세트피스 전술을 집중적으로 매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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