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한 지 얼마나 됐다고…'인간 승리' 매과이어, 맨유 떠나나 "선수단 재편 속 매각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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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해리 매과이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매각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8일(한국시간) "매과이어는 불과 몇 달 전 새로운 계약에 합의했음에도 이번 여름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과이어는 맨유 '인간 승리' 표본으로 꼽히는 선수다. 2019년 당시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인 8,000만 파운드(약 1,632억 원)를 기록하며 맨유로 왔다. 그러나 높은 이적료가 무색하게 활약은 실망스러웠다. 합류 뒤 몇 시즌 동안 헐거운 수비로 후방에 불안감을 안기며 비판의 중심에 섰고 한때 매각 1순위로 지목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