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월드컵]'프랑스, 2002년 월드컵 악몽 알지' 옵타 파워랭킹으로 본 '죽음의 조'와 '식은죽 먹기 조', 한국의 A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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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통계 업체 '옵타'가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 '죽음의 조'를 구분할 수 있는 조별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전문가들조차 죽음의 조에 대한 평가가 다양하다. 팀별 수치를 통해 어느 조가 가장 어려운 조이며 또 어떤 조가 난이도가 쉬운 지 살펴보자.
옵타는 전체 48개 팀의 Opta 파워 레이팅(0~100점의 스코어)을 이용해 각 조를 평가했다. 그 결과, 가장 강력한 조는 프랑스, 세네갈, 이라크, 노르웨이가 속한 I조로 나타났다. 평균값은 81.8이며, 옵타 파워 랭킹 톱 25위 안에 3개 팀(이라크 제외)이 랭크인한 것은 이 조뿐이다. 강력한 우승 후보 프랑스, 홀란을 앞세운 다크호스 노르웨이, 까다로운 아프리카의 강호 세네갈이 조 1위를 놓고 치열하게 싸울 수 있다. 옵타는 "이라크조차 만만치 않은 상대가 될 수 있다. 대회 개막 일주일 전, 스페인과 1대1로 비기며 그 강력함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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