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떠나 손흥민과 함께?…뮌헨서 8년 뛰고 결별한 고레츠카, 지정 선수 영입 가능한 LAFC행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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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레온 고레츠카는 김민재와 이별하고 손흥민과 함께 할 수 있다.
미국 '디 애슬래틱'의 톰 보거트 기자는 5일(이하 한국시간) 자유계약(FA) 신분 선수 중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행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을 조명했다. 카세미루, 멤피스 데파이, 라울 히메네스, 다비드 알라바, 바우트 베호르스트, 베르나르두 실바와 함께 고레츠카가 언급됐다.
고레츠카는 VfL 보훔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2013년 샬케04로 이적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샬케에서 성장한 그는 독일 대표팀에 꾸준히 발탁되며 유럽 정상급 미드필더 반열에 올랐다.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중원 장악 능력을 보여줬고, 공격과 수비를 모두 수행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까지 갖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결정적인 순간마다 득점포를 가동하며 때로는 최전방 공격수 역할까지 소화하는 등 다양한 장점을 증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