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 밀려 강등당해 헐값 이적 가능할 줄 알았더니…웨스트햄, 페르난데스에 '1600억' 가격표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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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에게 거액의 이적료를 책정할 전망이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5일(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의 요구 이적료를 8,000만 파운드(약 1,600억 원)로 책정할 계획이다. 강등된 웨스트햄은 올여름 1억 5,000만 파운드(약 3,080억 원)를 마련해야 하며, 페르난데스는 팀에서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대할 수 있는 자산 중 한 명이다"고 전했다.
웨스트햄은 2026-27시즌을 프리미어리그가 아닌 챔피언십에서 맞이하게 됐다. 2011-12시즌 이후 무려 15년 만의 2부리그행이다. 시즌 막판까지 잔류 경쟁을 이어갔지만, 초반 부진으로 벌어진 격차를 끝내 좁히지 못했다. 결국 리그 18위에 머물며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
